혼돈의 힘


  금색의 마왕(金色の魔王): 
로드 오브 나이트메어의 힘을 빌린 주문들로 현재 슬레 세계에 존재하는 것은 단 두 가지 뿐이고, 그 주문들의 개발자인 리나만이 사용할 수 있다. 보통 마법들보다 월등히 강한 힘을 가지고 있으며, 강한 만큼 제어하기가 무척 힘들다. 분류상으로는 흑마법에 속하지만, 로드 오브 나이트메어가 마족들만의 왕이 아니고, 작품의 스토리 자체와 연관이 되는 중요한 주문들이므로 따로 구분하였다.
※이 주문들이 불완전판과 완전판이 존재하는 이유?  그것은 리나가 로드 오브 나이트메어의 정체를 알지 못했을 때와 알았을 때의 주문의 차이 때문이다. 주문의 기초지식이 내용도 불확실한 구전이었던 탓에, 처음에는 로드 오브 나이트메어를 '혼돈의 바다에서 흔들리는 자' 라고 잘못 해석했지만, 클레어 바이블을 통해 그녀가 혼돈의 바다 그 자체라는 것을 알고 나서 '혼돈 바다여, 흔들리는 존재' 라고 재 해석하게 된 것. 주문상으로는 아주 작은 차이이지만 그 작은 차이가 '최고의 마왕' 과 세상을 짊어지고 있는 혼돈의 바다, 즉, '모든 존재의 창조자' 사이의 차이라고 한다면 결코 작다고는 할 수 없을 것이다.


 기가 슬레이브 (중파참 重破斬)

리나가 디루스 왕국에 전해지는 로드 오브 나이트메어에 대한 구전을 통해 그녀의 존재를 알게 되어 만들어낸 금기의 주문. 거의 장난삼아 만들었다는데 이것이 실제로 발동하여 이르마드 공국의 어느 해수욕장에 죽음의 만을 만들어 놓았음. (스페셜 13권 PB 공방전 참조) 
완전판과 불완전판, 두 종류로 나뉘며 이 둘은 주문도 다르고 위력에 있어서도 현저하게 차이가 남. 작품 초반에 강림한 샤브라니구드 1/7에게 사용한 것이 불완전판, 피브리조에게 사용한 것이 완전판.
엄청난 마력, 체력, 심지어는 생명력까지 소모되며, 제어를 해 내지 못할 시에는 주문이 폭주하여 세상을 무로 바꿀 수도 있는 무서운 주문으로, 그 실체는 혼돈의 일부, 즉 로드 오브 나이트메어의 일부를 끌어내는, 한마디로 로드 오브 나이트메어 그 자체. 로드 오브 나이트메어 소환 주문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주문.
최대마력이 아닌, 마력의 최대 용량 자체를 소비. (본편 3권 후기 참조 - 본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던 것에는 번역 오류로 기가 슬레이브가 들어가야 할 부분에 '드래곤 슬레이브' 가 들어가 있었으니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闇よりもなお暗き者 夜よりもなお深き者
야미요리모나오쿠라키모노 요루요리모나오후카키모노
어둠보다도 더욱 어두운 자 밤보다도 더욱 깊은 자 

混沌の海よ(混沌の海に) たゆたいし者(たゆたいし)
콘톤노우미요(콘톤노우미니) 타유타이시모노(타유타이시)
혼돈의 바다여 (혼돈의 바다에) 흔들리는 자 (흔들리는)

金色なりし闇の王
콘지키나리시야미노오오
금색으로 변하는 어둠의 왕이여

我ここに汝に願う 我ここに汝に誓う
와레코코니난지니네가우 와레코코니난지니치카우
나 여기서 그대에게 바란다 나 여기서 그대에게 맹세한다

我が前に立ちふさがりし すべての愚かなる者に
와가마에니타치후사가리시 스베테노오로카나루모노니
나의 앞을 막아서는 모든 어리석은 자들에게

我と汝が力もて 等しく滅びを與えんことを
와레토난지가치카라모테 히토시쿠호로비오아타엥코토오
나와 그대가 힘을 합쳐 다 같이 파멸을 부여할 것을
 

 라그나 블레이드 (신멸참 神滅斬)

로드 오브 나이트메어로부터 어둠을 끌어 모아 검으로 만들어 사용하는 주문. 주문을 개발한 리나 본인조차 마력용량 부족으로 사용할 수 없는 주문이었으나 제로스의 타리스만을 얻고부터 사용이 가능하게 됨. (애니메이션에서는 우연히 얻은 클레어 바이블의 사본을 통해 사용 가능)
기가 슬레이브보다는 안정성이 있지만, 인간이 사용하기에는 마력 용량이 턱없이 부족해서 겨우 단시간 동안 제어 가능. 이 검을 들고 있는 것만으로도 마력, 체력, 정신력이 빨려 들어갈 정도.

(惡夢の王の一片よ)
(아쿠무노오오노히토카케요)
(악몽의 왕의 한 그림자여)

空のいましめ解き放たれし
소라노이마시메도키하나타레시
하늘의 징계를 풀어놓는

凍れる黑き虛無の刃よ
코오레루쿠로키우츠로노야이바요
얼어붙은 검은 허무의 칼날이여

我が力 我が身となりて
와가치카라 와가미토나리테
내 힘 내 몸이 되어

共に滅びの道を步まん
토모니호로비노미치오아유망
함께 멸망의 길을 걸을지니

神神の魂すらも打ち碎き
카미가미노타마시이스라모우치쿠다키
신들의 영혼조차도 타파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