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1부




 1권 슬레이어즈! 


1. 조심하자. 도적 약탈자와 밤의 여관
돈도 없고 따분해서 여느 때처럼(!) 도적단을 습격하여 보물을 빼앗은 리나. 그 속 좁은 도적들에게 쫓기다가 가우리라는 남자를 만나 도움(?)을 받게 된다. 가우리는 리나가 뭔가 사연이 있어 집을 나온 것으로 멋대로 생각, 아틀라스 시티까지 데려다 주겠다고 나선다. 그러나 여행도중 식당에서 이전에 털었던 도적들과 관련이 있는 듯한 미이라 남자가 공격해 오는데...

2. 악당은 잊지 않고 찾아온다
도적단에게서 빼앗은 보물 중에서 자신이 찾는 물건이 있다며 거래를 요구해 오는 수상한 남자 제르가디스. 그러나 리나는 그의 거래를 거절하고. 밤늦게 기습해 온 적들을 한순간에 제압해버린 승려. 그는 자신을 '적법사 레조'라고 소개하며 마왕 부활이니 하는 엄청난 소리를 해댄다. 그러면서 자신에게 그 '열쇠'를 맡기라고 하는데... '그날'에 돌입한 리나는 마법을 쓸 수 없게 된다. 대 위기!

3. 대 위기! 붙잡혔다(한심해...)
제르가디스에게 붙잡혀 어딘가에 끌려온 리나. 졸프에게 갖은 고문(?)을 다 당하고. 그러나 제르가디스는 갑자기 리나를 풀어주며 도망치라고 하는데... 레조를 뒤로 한 채 도주하는 두 사람. 제르가디스로부터 레조의 정체와 목적에 대해 들은 리나. 어쩐지 이야기의 규모가 꽤 작아지는 듯 하다. 그 와중에 레조의 추격은 집요하게 계속되는데...

4. 이번에야말로 내 실력을 보여주겠다! 
타이밍 좋게 멋지게 나타난 빛의 검과 가우리(아니, 가우리와 빛의 검). 그리고 대열에 합류한 로디마스와 졸프. 그러나 레조 본인이 직접 나서고 결국 현자의 돌은 레조의 손에 들어간다. 현자의 돌을 삼킨 레조는 전설인 줄만 알았던 루비아이 샤브라니그두로 변하고...

 

 2권 아트라스의 마도사 


1. 어쩌다보니 맡게 된 의뢰
맛있다고 해서 찾아간 식당에서 어쩌다보니 일으킨 소란. 그 와중에 소동의 원인이었던 란츠와 이미 아는 사이인 듯한, 음습한 분위기의 로드라는 남자가 보디가드를 구한다며 접근해 온다. 의뢰 내용은 아틀라스 시티의 마법사 협회 평의장 후보 중 한 사람인 '자색의 타림'을 경호하는 일. 사실 아틀라스 시티에서는 휴식을 취할 생각이었지만...
그런데 실종된 할시폼 평의장에 대해 묻자 당황하며 대답을 얼버무리는 타림. 그리고 갑자기 접근해 오는 마족들! 이번 일에는 뭔가 감춰져 있다?!

2. 아트라스의 밤을 활보하는 이형병사
결국 의뢰를 수락, 사전 답사 겸 데이미아의 집과 할시폼 평의장의 집에 가는 리나 일행. 거기에서 아침나절에 '이번 일에 관여하지 말라'며 경고를 했던 루비아라는 이름의 여성을 만난다. 할시폼에 대해 묻자 그녀 역시도 타림과 같이 미심쩍은 대답뿐. 그리고 밤중에 습격해 온 호문쿨루스들과 '늑대'들, 그리고 마족 세이그람! 그를 쫓아서 도착한 곳은 데이미아의 저택. 거기에는...

3. 결계의 물 속 깊은 곳에 잠든 자
데이미아의 저택 안에 잠입했다가 실수(?)로 빠진 함정. 그 안에는 거대한 공간에 물과 함께 룬 브레이커가 있었다. 그리고 그 물 속에는 실종되었다던 할시폼이?! 리나는 지금까지의 경위를 설명하고 그를 구해낸다. 하지만 밖으로 나온 할시폼의 태도나 말투는 어쩐지 마음에 걸리는데. 또한 이후의 타림과 데이미아의 반응이 어떨지도...

4. 이 사건을 배후에서 조종하는 사람은 누구?
할시폼에게 가는 길에 다시 만난 마족 기오가이아. 그러나 빛의 검의 존재에 대해 몰랐던 기오가이아는 큰 상처를 입고 도망친다. 전투 직후 만난 란츠를 따라 다시 데이미아의 집에 간 리나 일행은 시육주법에 걸린 데이미아를 보게 된다. 상대가 마족이라는 말에 도망치는 란츠. 리나는 지금까지의 정황으로 보아 란츠가 위험하다고 느껴 다시 그의 뒤를 쫓아 타림의 저택에 당도한다. 거기에는 가우리와 싸우기 위해 할시폼의 편으로 돌아선 로드가 있었다.

5. 운명을 건 최종전
대체 이 사건의 배후는 누구란 말인가? 어떻게든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할시폼의 저택에 잠입한 리나와 가우리. 그곳에는 전에 그들을 습격한 호문쿨루스들과 '늑대'와 동일한 것들이! 게다가 어항속에는 타림의 머리가?! 그에게서 사건의 진실을 듣게 되고. 모든 것을 알게 된 리나를 공격하는 할시폼. 계약의 돌을 찾아 할시폼의 '불사의 계약'을 깨야한다!
 
 

 3권 사일라그의 요마 


1. 이 얼굴을 안다면 덤벼라
<매의 가도>를 정처없이 걸어서 당도한 마을. 거기에서 나와 가우리는 느닷없이 사로잡혀 버린다. 간신히 위기(?)를 빠져나와 알게 된 것은 우리들이 현상수배 범이라는 사실. 게다가 수배를 건 사람은 '적법사 레조'? 그는 분명 2개월전에 [죽었]는데... 그건 그렇고 사정을 밝히기 위해 크림존 타운까지 가는 길은 '정의의 용사님들'때문에 참으로 짜증나는 일이 되어버렸는데... 드디어 '레조'가 사일라그로 우리를 초대한다!

2. 사일라그. 갈 길이 먼데...
레조가 보낸 녀석들에게서 도망친 참에, 계속 따라붙는 '정의의 용사'들을 따돌리기 위해 변장도 하고 플러스 알파로 란츠도 붙었다. 사일라그 입구에서 만난 에리스라는 여자. 그녀에게서 이미 제르가디스가 '레조'를 공격했다는 소식을 듣고. 곧바로 기습해오는 브루무군들. 위기의 순간 나타난 것은 제르가디스와...

3. 농성전. 튀지말고 조용히...
가까스로 레조에게서 벗어난 우리들은 실피르의 안내로 신성수 프라군 내부로 숨는다. 거기에서 실피르에게 지금까지의 일을 전해듣고 대책을 세우려고 했지만... 하지만 실피르에게 축복의 검, [블레스 블레이드]가 있다는 말을 듣고 한가닥 희망이 보인다. 브루무군의 정체는, 그리고 '레조'의 정체는 무엇일까? 그런데, 실피르와 가우리가 블레스 블레이드를 찾으러 간 사이, 나를 습격해 오는 두 사람!

4. 사령도시. 그저 바람만이 불 뿐
드디어 정체를 드러낸 에리시엘 브루무군과 복제 레조. 하지만 복제레조는 이미 자신의 [자아]에 눈을 떠 에리스와 레조에 대한 강한 증오를 드러낸다. 에리스까지 죽여버린 그의 진짜 목적은 레조에 대한 복수. 즉, 오리지널 레조를 죽인 우리를 싸워서 이겨 레조를 뛰어 넘는 것.
문득 실피르에게 기가 슬레이브에 대해 듣고 경악하는 나. 하지만 지금은 그보다는 눈앞의 '레조'를 쓰러뜨려야 한다. 최후의 희망은 블레스 블레이드와 신성수! 그리고 레조는...


 4권 배틀 오브 세이룬 


1. 항상 그렇지. 정신을 차려보면 어느새 관계자
실피르를 데려다 준다는 핑계로 도착한 세이룬. 그곳은 제 1왕위 계승자 암살사건 등으로 혼란스럽다. 우연히도 실피르의 삼촌인 그레이씨의 집에 그 제 1왕위 계승자인 피리오넬씨가 숨어있었고. 우리는 그의 부탁으로 왕궁 내부의 관계자에게 이쪽의 소식을 전하기 위해 왕궁 안으로 잠입하는데... 우리를 '죽이겠다'며 인정 사정없이 공격해오는 마법사 칸젤! 이놈... 정말 강하다!

2. 왜 날 노려?! 내가 대체 뭘 했다고?
갑자기 이공간에 갇혀버린 나였지만 순간의 기지로 곧 탈출에 성공한다. 그러나 밤이 되자 즈마라는 암살자의 습격이 이어지고. 
알프레드는 이번 사건이 자신의 아버지가 일으킨 일이라고 말하며 필씨와 자신의 아버지 크리스토퍼를 대면시켜 달라고 부탁한다. 그러나 우리들은 식사 때 또다시 이상한 괴물들의 공격을 받는데... 어쨌든 회담 날은 다가왔다! 그리고...

3. 세이룬, 집안 싸움의 절정!
분명 적들은 필씨가 아닌 나를 노린다! 나는 또다시 부상을 입고 칸젤은 사라진다. 습격이 뜸하다 싶었는데 크로펠 공이 납치되었다는 소식이? 이건 분명 함정인데... 다시 모습을 드러낸 칸젤. 그의 정체는 바로 마족. 하지만 어쩐 일인지 그는 더 이상 공격하지 않고 사라진다. 별 수 없이 사로잡힌 나와 가우리 앞에 나타난 것은 암살자 즈마. 게다가 이 사건의 진짜 배후는.. 뭐? 아, 알프레드?!

4. 결판은 일단 내 두자
위기일발의 순간에 나타난 것은 바로 아멜리아. 그녀의 도움으로 일단 싸움은 끝을 맺는다. 모든 것을 체념한 크리스토퍼. 그리고 자신의 야망을 포기하지 못한 알프레드는 최후의 발악을 해 보지만 결국 아버지인 크리스토퍼의 손에 죽는다. 세이룬의 동란은 이것으로 끝이지만 이쪽은 칸젤과의 결판이 남아있다. 나를 노리는 것은... 혹시 마족 전체?!